top of page
2단지붕 (2)2.png
프로필 상단 주작.png

奱是

연시

남 · 19세 · 174cm · 조금 마름

직업 · 찻집 주인 겸 정보상

하늘꽃.png
투명.png
투명.png
투명.png
투명.png
투��명.png
투명.png
투명.png

​소속 · 홍위단

운수대통.png
한마디.png

“ 소식은 잘 듣고 있지! ”

채색은 지인의 지원입니다. 

-외모-

머리는 복슬복슬한 그대로. 길어진 머리는 뒤로 땋아 묶었다. 인상의 변화는 없으나 키가 크고 말라 더욱 날카로운 인상을 보인다.

교복은 짧고 가벼운 느낌으로 고쳐입었다. 귀에는 장신구가 생겼다.

오른쪽 허리께에 노리개를 차고 있다. 

-천능-

질량 조절

자신의 몸무게를 조절한다. 솜털처럼 가벼워지거나 아주 무거운 모래 주머니, 바위처럼 무거워지거나. 솜털처럼 가벼워진들 바람을 타고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점프하여 도약할 경우 높이 뛸 수 있으며 이 때 공중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 물론 아주 민첩하고 가볍게 움직일 수 있으며 일반적이라면 사람의 무게로 올라갈 수 없는 곳 위에 서 있을 수도 있다. 무거워지는 경우엔 움직임이 조금 둔해지기는 하나 손짓, 발짓 하나에 무게감을 더해 타격을 줄 때 굉장한 부하를 얹을 수 있다. 

-성격-

뻔뻔한 욕심쟁이는 제 실속을 챙길 줄 아는 능구렁이가 되었다. 저가 가지고 싶은 것, 가져야만 하는 것은 가져야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어떤 수단이든 가리지 않는다. 물론 개인주의일 뿐 이기주의자는 아니기 때문에 큰 민페를 끼치거나 무언가 거하게 틀어질 일은 벌이지 않는다. 들키면 질타를 받을 일 정도는 하지만 심증은 조금 있어도 물증은 없는 정도로 일을 벌이니 만사 오케이. 심증이래도 능글맞게 넘어가버리기 때문에 더 따지기도 모하다. 매사에 능글맞고 유하게 넘어간다. 짓궂은 면도 있지만 기본적으론 재밌고 조금 장난스러운 친구 정도.

-기타-

가끔 혼자 몸을 움직이는 것 같지만 본격적인 수련이나 무술은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홍위단에서 나오지 않은 것은 이름이 주는 신뢰성과 일반인에게 비치는 모습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

현재 이름만 홍위단인 그는 정보상을 하고 있다. 그다지 내비치는 직업은 아니며, 겉보기에는 남원에서 작은 찻집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게에는 얼굴을 자주 비추는 편. 정보상으로 모으는 돈이 상당하다.

여전히 질긴 식감의 음식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지금은 그보다 고급스러운 음식에 관심을 보인다. 고급지면서 아주 맛있는 음식. 미식가라고도 할 수 있으나 식욕이 큰 편은 아니라 먹보라는 인상은 없다.

가족들은 여전히 환주사막의 근처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조카가 다섯으로 늘었다. 이제 작은 촌락이 형성된 그 곳에도 자주 놀러가는 편으로 가면 늘 조카들과 놀고만 돌아온다. 

-관계-

프로필란_상단.png
프로필란_주작.png
BGM아이콘.png

BGM : 블레이드 앤 소울 OST '백청선맥'  - 하늘을 만지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