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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 霜煥

양 상환

남 · 24세 · 183cm · 72kg

직업 ·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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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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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우리의 이야기를 쓰러 가자. ”

두상/전신 론도르님 커미션 이미지 입니다.

-외모-

호리호리한 체격, 얼굴에 길게 상처가 났다.

-천능-

천강잠사(天强蠶絲).

 

허공에서 가느다란 실을 자아내 무언가를 묶어 고정시키거나 표면에 붙여 움직임을 강제 할 수 있다.

 실의 굵기는 매우 가늘어 맨눈으로 보기에 힘들 정도, 하지만 보기와 다르게 강도와 탄력이 좋아 한가닥     만으로도 사람이 딛고 올라서는데 문제가 없다.

 수십, 수백 가닥을 겹쳐 공격을 막거나, 사람을 보호하는데 사용 할 수 있다.

-성격-

능구렁이

- 행동보다는 말. 어찌보면 가벼운 언행으로 남들에게 눈총을 받는게 일상. 장난치는 것, 노는 것을 좋아하며 호불호가 확실히 갈려있다. 능청스럽고, 호들갑스러우며 과장된 반응으로 남에게 장난을 치는 것을 즐기고 늘 기운이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다닌다. 눈치가 빨라 상대방보다 먼저 선수쳐 행동하거나, 짓궂고 능청스레 구는 것이 ‘구렁이 담 넘듯’ 이란 말에 썩 잘 어울린다.

 

호쾌한

 - 옛날보다 진중하고 신중하게 문제를 고민하는 만큼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이야기 함에 있어서 주저함이 없고 시원시원하다. 걸음걸이며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자신감이 있고 여유롭기까지 하다.

 

믿음직스러운

- 말썽 잘 피우고 늘 한발자국 뒤에서 상대를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서며 자신이 세운 목표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의 신뢰를 얻는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허투로 하지 않으며 자신이 내뱉은 말은 지킨다.

-기타-

- 가지고 다니던 부채는 어머니께 돌려드렸다. 더 이상 자신은 아이가 아니라는 말과 함께.

- 무술 수련을 열심히 하고 있다.

- 동체 시력이 좋아 날아오는 화살도 칼로 쳐 낼 수 있을 정도.

- 무량원의 사냥꾼 중에서 정예에 속하는 소랑(素狼)이 되었다. 얼굴에 생긴 상처는 소랑의 입단식때 얻은 상처.

- 파혼 당했다. 정확히는 정혼자와의 합의 하에 이뤄진 파혼이지만 왠지 모양새는 차인꼴이 되었다. 당연히 집안은 난리가 났지만 의외로 어머니는 아무 말이 없으셨다. 네 좋을대로 하라는 말을 들었다. 포기하는 것이 아닌, 아들을 믿는다는 말투에 상환은 마음을 정했다.

- 무량원을 떠나 3년 정도 떠돌아 다니다가 반 년 전, 무량원으로 돌아왔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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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블레이드 앤 소울 OST '백청선맥'  - 하늘을 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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