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護惹

호야

​남 · 17세 · 178cm · 67kg

​소속 · 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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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도움이 필요 하십니까 ? "

-외모-

  • 무뚝뚝한 첫인상

/ 검정색의 머리칼은 양쪽으로 옆머리가 유독 튀어나와 있고, 머리를 땋아 등 뒤로 늘어져있다.

/ 올라간 눈매와 짙은 눈썹. (*보는 시점을 기준) 왼쪽은 투명한 벽색의 눈 색을 가졌고, 오른쪽은 붉은 색의 눈을 가졌다.

/ 덧니가 도드라져 보였다.

/ 표정의 변화가 거의 사라졌다.

  • 역시나, 단정한 옷매무새

/ 항상 자신의 복장과 외관을 체크했다. 깔끔하게 옷매무새를 정리했고, 각을 잡아 세웠다.

-천능-

결계
(염력장막)

 

염력 장막을 생성해 일정 수치의 공격을 막아내 아군과 본인을 보호할 수 있다. 크기/범위가 자유롭고, 위치도 지정한 공간에 생성이 가능하다. 보통 원형의 장막을 이용해 소수의 사람(1~2)을 안에 넣는 느낌으로 생성해 보호하며,  다수의 경우 원형 돔의 모양으로 만들어내 씌운다. 또한 능력을 활용해 대상을 밀어내거나, 가둘 수 있다. 공격성을 띄울 시 원형의 장막을 생성해 일제히 날렸다.

-성격-

" 필요 없습니다. "

" 저는... 괜찮습니다. 신경쓰지 마십시오. "

" 쉬려면 쉬십시오. 간섭하지 않겠습니다. "

 

[절제된ㅣ알수없는 속ㅣ언제나 침착한]

  • 표정의 변화가 거의 없다. 그렇다고 생각하는 바를 입 밖으로 쉬이 꺼내지도 않았다. 그렇기에 어떤 생각을 하는지, 현재 그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전혀 알 턱이 없어졌다. 의뭉스러운 생각과 감정을 그저 숨겼고, 언제나 침착하고 일관된 표정과 감정으로 대했다. 물어도 솔직한 답이 오지 않았고, 그는 항상 혼자 무언가에 골똘히 빠진 사람처럼 굴었다. 본인의 감정을 절제하고 숨기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무뚝뚝한ㅣ신중한ㅣ단호한]

  • 절제된 감정에서 어떤 반응이 나오겠는가. 항상 무뚝뚝했고, 무미건조했다. 그렇다고 일상을 시시하게 보내지 않았으며, 그 지긋지긋한 수첩을 들여다보며 더욱 빡빡해진 일정을 쫓았다.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한 걸음 한 걸음을 나아갔고, 유혹을 단호하게 끊어냈다. 더욱 집요하게 힘을 기르는 것에 몰두했다.

-기타-

  • 생일 -  3월3일 ✿ 자운영 :: 나의 행복

  • LIKE - 수련

  • DISLIKE - 악취ㅣ불균형ㅣ추위ㅣ소음

  • FAMILY - 래가來

 

#01. ㅣ LIKE / DISLIKE ㅣ

 

/ 자신을 갈고닦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은 없어졌다.

/ 여전히 독한 냄새를 싫어했고, 추위를 잘 탔다. 큰 소리도 싫어했지만, 크게 놀라는 기색을 보이진 않았다.

/ 그러고 보면,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 것 같다.

 

#02. ㅣ 취미 / 습관 ㅣ

 

/ 꽃을 바라보는 여유조차 사라져 취미랄 것이 사라졌다. 정말로 수련이 취미가 되었다.

/ 혼란스러울 때 어릴 적 명상을 하던 습관 탓에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기곤 했다.

/ 수첩에는 여전히 일정들이 적혀 있었고, 없었던 여유조차 사라진 상태로 수첩에만 시선을 두고 길을 걷는 모습들이 자주 보였다.

그러다 몇 번 나무에 머리를 박기도 했고.

 

#03. ㅣ 태도 ㅣ

 

/ 누구에게나 무미건조한 태도로 일관했지만, 도움이 필요하다면 선뜻 나섰다. 당연한 것이었다.

/ 누군가 말하지 않아도 도움이 필요해 보이면 언제부터인가 곁에 서서 지켜보곤 했다. 필요하면 부르라는 듯이.

 

#04. ㅣ 소지품 ㅣ

 

수첩 , 펜  :: 빽빽한 일정들이 정리되어있다.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고 숨긴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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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블레이드 앤 소울 OST '백청선맥'  - 하늘을 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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